'컴퓨터 부품 이해'에 해당되는 글 13건
- 2020.05.17 그래픽카드 레퍼런스와 비레퍼런스의 차이, 특징 및 레퍼런스의 뜻
- 2020.05.16 칩셋(GPU)란? 엔비디아(Nvidia) 그래픽카드 칩셋(GPU)의 종류와 차이
- 2020.05.15 엔비디아(NVIDIA) 그래픽카드 등급 비교, G, GT, GTS RTX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 2020.05.14 그래픽카드란? NVIDIA 그래픽카드의 이름, 숫자로 등급 비교하는법
- 2020.05.12 메모리의 종류와 역사, 메모리(램)의 DDR1, DDR2, DDR3, DDR4, DDR5의 차이 및 비교 2
- 2020.05.11 램(메모리) 스펙 보는법, 램(메모리) 비교하는법 2
- 2020.05.10 램(메모리)란? CPU 캐시메모리와 램(메모리)의 차이 2
- 2020.05.06 SATA(Serial ATA) 종류, SATA의 종류와 1.0, 2.0, 3.0 버전 별 속도차이
- 2020.05.04 메인보드란, 메인보드 램 호환 및 고르는 방법 1
- 2020.05.03 인텔 AMD CPU 차이 및 비교, 어떤 CPU가 더 우수할까
안녕하세요 코캣입니다. 오늘 역시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그래픽카드에 대한 내용중 그래픽카드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분들이 많이 물어보시는 레퍼런스와 비레퍼런스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 두가지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보시기 전에 칩셋(GPU)에 대한 글을 먼저 보고 오시는면 좋습니다.'칩셋(GPU)이란? 칩셋의 역할과 정의' 레퍼런스와 비 레퍼런스의 뜻과 그 둘의 차이점은? 그래픽카드의 칩셋은 위 글에서 잘 설명이 되어 있으니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픽카드는 이 칩셋을 제조한 제조사로 크게 나누어집니다. 우리가 가장많이 사용하고 있는 그래픽카드 종류인 엔비디아(NVIDIA)와 AMD를 예로 들어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두가지 칩셋 제조사의 그래픽카드 역시 수많은 제조사로 다시..
안녕하세요 코캣입니다. 오늘 작성할 포스팅 역시 그래픽카드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그래픽카드란 그래픽 연산 작업신호를 영상으로 바꿔 영상 출력장치로 전송을 해주는 부품이라고 설명을 드린적이 있고 이 그래픽 카드에 내장되어 있는 칩셋(GPU)의 제조사에 따라 그래픽카드의 종류가 달라지게 됩니다.'그래픽카드란? 그래픽카드의 이름, 숫자로 등급 비교하는법'오늘은 그래픽카드 칩셋 제조사들 중 엔비디아(NVIDIA)에서 제조한 칩셋을 탑재하고 있는 라인의 그래픽카드의 칩셋 종류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래픽카드의 칩셋(GPU)이란? 칩셋의 역할과 정의 고사양게임이 출시하기 전, 가정용 개인 컴퓨터가 큰 영상스펙이 필요하지 않았을 때는 3D그래픽 연산기능이 탑재된 그래픽카드는 그렇게 많지 않았..
안녕하세요 코캣입니다.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엔비디아(NVIDIA) 그래픽 카드의 등급에 대한 내용과 이 등급들은 어떤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변화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GeForce GTX 1660 Ti' 라는 모델의 그래픽카드가 있고 이 모델명에서 'GTX'가 바로 그래픽카드의 등급입니다. 그래픽카드 이름이나 숫자로 등급을 비교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 모르신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 해당 포스팅으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그래픽카드란? 그래픽카드의 이름, 숫자로 등급 비교하기'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등급 비교 최근 우리가 사용하는 그래픽카드는 대부분 RTX나 GTX등급의 모델들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등급 이전에도 G, GS, GT 등 많은 종류의 등급이..
그래픽카드(VGA)란? 그래픽카드의 역할과 기능 안녕하세요 코캣입니다. 오늘은 컴퓨터의 핵심 부품 중 하나인 그래픽카드(VGA)에 대한 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그래픽카드란 CPU의 명령으로 인해 처리되는 그래픽 연산작업을 처리하며 그 신호를 영상으로 바꿔 영상 출력장치(모니터)로 전송을 해주는 부품이며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모니터로 영상을 띄워주는 장치입니다. 그래픽카드는 인텔, 엔비디아(NVDIA), AMD 이 두가지 제조사의 GPU(칩셋)를 사용하는 그래픽카드로 나누어 집니다. 여기서 인텔같은 경우는 보통 CPU를 생산하는 제조사로 유명한 브랜드 입니다. 인텔의 경우에는 내장그래픽의 GPU(칩셋)에 비중을 두는 회사이기 때문에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외장형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와 AMD사의 제품입니..
안녕하세요 코캣입니다. 지난포스팅에서는 메모리(램)의 세부 스펙을 보는 방법과 그 역할들, 램을 비교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지난 포스팅의 보충개념으로 램(메모리)의 버전이라고 설명을 드렸었던 DDR이 뭔지, DDR의 개념에 대한 내용과 그 DDR버전에 따른 차이에 대해서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메모리(램)의 종류, 메모리는 어떻게 변해왔을까? 최근에 대부분 우리가 사용하는 메모리는 DDR4버전의 메모리 입니다. 하지만 이 DDR메모리 이전에도 많은 종류의 메모리가 있었고 계속되는 기술의 발전에 맞추어 현재의 DDR버전의 메모리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DDR램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그 이전에 사용되었던 램의 종류인 S램과 D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S램은 D램에 비교했을 때 100배..
안녕하세요 코캣입니다.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메모리(램)의 세부 스펙을 보는 방법과 그 스펙은 어떤 역할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비교하는법에 대한 글을 작성해보려 합니다. 램(메모리)이란 CPU가 연산작업을 하는데 필요한 내용이 임시적으로 저장되는 장치로 주 기억장치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간단하게 램(메모리)라고 명칭을 하는 부품이라고 지난 포스팅에서 설명을 드렸었습니다. 혹 램에 대한 개념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링크를 통해 이전 글을 보시고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램(메모리)이란?'이 램이라는 부품은 컴퓨터에 반드시 필요한 부품 중 하나이며 버전은 물론이고 그 버전에 따라 각각 다른 용량과 규격, 데이터처리 속도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램(메모리)의 세부 스펙 확인 및 비교 방법 이제 램(메모..
안녕하세요 코캣입니다. 오늘은 컴퓨터의 핵심 부품 중 하나인 램(메모리)에 대한 글을 작성해 볼까 합니다. 램이란 컴퓨터에 장착되어있는 CPU가 연산작업을 하고 그 작업에 필요한 모든 내용이 저장되는 장치로 주기억장치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그 램이 장착되어 있는 부품을 우리는 램카드, 혹은 메모리카드라고 부릅니다. 제가 이전에 다른 부픔들에 대한 포스팅을 했을때 CPU는 인체의 두뇌로, 메인보드는 신경계 혹은 혈관이라고 비유한적이 있었는데요, 이 램은 그 두뇌 안에서 인간의 기억을 저장하는 공간이라고 비유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작성한 CPU관련 포스팅을 보시면 두뇌의 역할을 하며 CPU의 캐시메모리가 컴퓨터로 들어오거나 나가는 모든 정보를 기억하는 부품이라고 글을 작성했었는데 지금은 램이 그 역할..
SATA(Serial ATA, 직렬 ATA)란? SATA와 PATA의 차이 안녕하세요 코캣입니다. 오늘은 SATA(사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SATA란 Serial ATA(직렬 ATA)의 약자로 인터페이스, 즉 연결방식 이며 우리가 일반적으로 SSD나 HDD, ODD 등을 메인보드에 연결하는데 사용하고 있는 인터페이스 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병렬 ATA(PATA)의 연결방식은 병렬 구조의 특성으로 인해 핀이 많은, 복잡했던 구조로 설계되었고 그러다 보니 부품의 부피가 커지는 것은 물론이고 많은 숫자의 핀으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핀이 휜다는 등의 외부적인 고장요인은 물론이고 내부적으로는 신호의 누락이나 데이터 전송에 있어서 오류가 발생하는일이 잦았기 때문에 인터페이스 자체의 안정성과 데이터..
메인보드란? 안녕하세요 코캣입니다. 오늘은 컴퓨터 필수 부품인 메인보드가 어떤 부품인지, 그리고 이 메인보드의 세부 스펙과 램카드의 호환에 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메인보드는 마더보드라고도 불리며 지금까지 포스팅 했었던 CPU와 같이 중요한 부품 중 한가지 입니다. 컴퓨터에는 수많은 부품들이 존재하며 이 부품들을 제대로 작동시키려면 이 부품들을 하나로 연결해주는 매개체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이 부품들을 연결시켜주는 회로를 가지고 있고 그 신호를 출력해주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부품이 메인보드 입니다. 간단하게 다시 정리해보자면 컴퓨터의 주요 구성 부품들인 램카드나 그래픽카드, CPU, SSD 등을 서로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인체에 비유하자면 신경계나 혈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메인보..
안녕하세요 코캣입니다. CPU를 구매할때 일반적으로 인텔, AMD 이 두개의 제조사를 두고 고민을 하게 됩니다. 지난 제 글을 보셨다면 이제 코어, 쓰레드, 등 CPU의 세부 요소들에 대해 대부분 이해를 하실텐데 이런 세부 요소들을 보고 비교하고 구매하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이 두 제조사의 CPU는 세부요소들이 비슷하게 공정되었을 수는 있어도 이 외에 여러가지의 차이점들이 존재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인텔과 AMD의 CPU가 어떻게 다른지,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대표적인 차이, 소켓 제가 며칠 전 CPU 소켓에 대해서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CPU의 소켓이란? 소켓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 링크를 통해 포스팅을 보실 수 있습니..